학창 시절에 어려워하고 관심 없었던 과목이 역사와 영어였어요. 지금에 와서는 더더욱 궁금해져서 뒤늦게 역사 공부와 영어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실존하는 이야기가 흥미롭더라고요. 어릴 땐 그저 외워야만 하는 과목으로만 생각해서 수업 시간마저 지루하다 느껴졌는데, 지금에 와서 알아가니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이라는 마음과 애국심까지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얼마 전 신간도서 소설 환단고기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재미있게 술술 읽었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했고,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는데 덩달아 저도 함께 공부를 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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