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로션 오가본 두아들도 사용중

안녕하세요 후니지니맘 쩡이 두 아들 엄마예요^^ 한 배에서 태어났지만 성격도 식습관도 피부도 다른 두 녀석인데요 지니는 예민한 편이라서 아기 때부터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땀띠며, 발진도 종종 있어서 더 신경 써줘야 했답니다. 갓난아기 때부터 바디용품들은 꼼꼼히 따져보면서 쓰고 있는데요 이번에 발견한 벤틀리로션을 만나고 나니 이거다! 싶더라고요. 벌써 4살이 되어가면서 이제는 아무거나 발라도 되겠지 싶어 키즈 라인으로 된 걸 발라 보기도 했는데, 아직은 무리인지 또 오돌토돌 올라오길래 오가닉으로 된 걸 찾았어요. 민감성인 친구들은 저자극으로 된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줄 수 있는 걸 발라야 하는데요~! 수분을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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