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4일 태풍 힌남노 앞에 선 목포 텃밭과 목포 꽃밭


2022년 9월 4일 태풍 힌남노 앞에 선 목포 텃밭과 목포 꽃밭

태풍 힌남노가 몰고오는 먹구름. 어제 오후 목포 하늘으 모습 2022년 9월 4일. 태풍 힌남노 앞에 선 목포 텃밭과 목포 꽃밭의 모습. 태풍 힌남노를 맞이하는 목포 텃밭 모습. 앞에 사과나무는 비바람 때문에 넘어간 게 아니라 내가 잡아준 것이다 태풍 힌남노 때문에 우리나라 전역이 비상이다. 내가 살고 있는 목포 텃밭도 태풍 힌남노 앞에 서 있다. 아직은 비가 쏟아지는 정도라 바람이 거세지 않다. 고구마 순도 포도나무와 두릅과 아로니아도 잠잠하다. 목포 꽃밭. 나비바늘꽃도 바람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그것은 목포 꽃밭도 마찬가지다. 목포 꽃밭에 10가지 넘는 꽃들이 자라고 있는데 녀석들도 잠잠하다. 그 중에 가장 휘날릴 나비바늘꽃도 아직은 조용하다. 그만큼 태풍 힌남노가 아직까지 몰아치지 않고 있다. 목포 꽃밭 배수로 그래도 준비는 했다. 태풍이 어느 경로로 어떻게 몰아칠 수 없는 까닭이다. 특별히 목포 텃밭과 목포 꽃밭에 배수로를 잘 살폈다. 어딘가 막혀 있다면 정말로 곤욕을 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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