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행24:1-9)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행24:1-9)

첨부파일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hwp 파일 다운로드 (설교열기)(발췌)전광 목사의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1837년 링컨은 ‘노예제도 폐지론자 규탄안’이 통과된 것을 보면서 자신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토록 노예제도 폐지에 대해 열을 올리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법안을 만들어 변론했지만 그 문턱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링컨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노예제도를 폐지하는 것이 하나님의 진리요 생명의 길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링컨이 국회 상원의원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때도 링컨은 노예제도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혔죠. 하지만 상대 후보인 민주당의 스티븐 A. 더글러스는 달랐습니다. 그는 백인 노예 옹호론자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노예제도에 대한 논쟁을 교묘히 피하면서 “국민들이 원하는 대로 하겠습니다.”하고 애매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과연 누가 상원의원에 당선되었을까요? 링컨의 주장이 옳았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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