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2)행복이라는 원초적인 녀석, <행복의 기원>


(10/52)행복이라는 원초적인 녀석, <행복의 기원>

행복에 철학을 대입하여 이러쿵 저러쿵 논하는 책이 아니다. 행복에 관하여 이성적인 면보다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면을 다루었다. 한 마디로 인간은 원초적인 동물의 본능을 거스를 수 없다는 전제로 시작한다. 동물의 본능은 생존하는 것이다. 인간은 100% 동물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생존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생존하기 위해 행복이라는 과정이 있는 것이지 행복이 목적이 될 수 없다 라고 말한다. 나는 노후에 행복하기 위해 재테크도 하고 운동도 하는 건데 무슨 소리지?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 편안하고 행복하고 싶은 목표가 있기 때문에 노력하는 거 아닌가? 왜 반대로 말하는 거지? 작가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 정리해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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