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에게 대응하는 방법


무례한 사람에게 대응하는 방법

그걸 알면 이러고 살고 있지 않겠지 ㅋㅋ 다만 사회 생활하면서 머리가 크니 이건 조금 알겠다. - 말이 통하는 분이다 : 내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돌이켜본다. 상대가 무엇을 오해하고 있는지 고민한다. 내 잘못이라면 반복하지 않는다. 오해라면 푼다. - 말이 안 통하는 새끼다 : 이때 반응은 두가지다. 참거나 같이 맞받아 치거나. 논리적으로 내가 맞다면 이길 수도 있겠다. 별로 얻을 건 없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건 아니니깐. 때론, 내가 가진 힘이 없다면 수그려야한다. 자칫 받아치면 이후에 후폭풍이 상당할 수 있다. 대게 계산을 하지만 때에 따라서 지르는게 답일 수 있다. 그렇다고 당하고만 있으면 안된다. 나는 성인이 아니기때문에 꽃을 받으면 꽃을, 좇같이 굴면 개좇을 쥐어준다. 상대가 멍청하면 금상첨화다. 더욱 곤궁하게 만들 수 있다. 옆부서 팀장이 부탁을 했다. 팀 내부에서 의견을 모은 결정을 했고 부탁한 것을 완곡히 거절했다. 퇴근하는데 날 건너뛰고 메일로 우리 팀장에게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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