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랜만에 정리하는 제약, 바이오 기사. 한미약품이 FDA로부터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한다. 한미 약품 신약 중에 FDA 승인 받은 것이 처음 2. 롤론티스는 항암 치료로 백혈구 내 호중구가 비정상적으로 감소한 암환자에게 쓰이는 약이다. 암젠의 뉴라스타가 전체 시장의 60%를 나머지 40%를 바이오시밀러가 차지하고 있다. 약소 지속 시작이 3주여서 (뉴라스타는 1주) 경쟁력이 있다. 한미의약품의 독자적인 약물 전달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 된 결과다. 미국 제품명은 롤베돈. 3.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회사가 올린 성과는 내일 마냥 언제봐도 뿌듯하다. 거기까지 도달하기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었을 테니깐. 더 좋은 소식을 기대해 본다. 한미약품 '글로벌 1호 신약' 탄생…'롤론티스' 美 FDA 문턱 넘었다 한미약품이 미국 바이오기업 스펙트럼과 공동 개발한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관문을 통과했다. 10여 년의 연구개발 끝에 ‘글로벌 1호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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