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4_LG는 전기차 충전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까?


220914_LG는 전기차 충전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까?

1. 전기차 시장은 연일 성장에 가속이 붙고 있다. 당장 우리 주변에도 전기차가 부쩍 늘었다. 회사에 충전소도 세워지고 이제 전기차는 돌이킬 수 없는 시대의 변화이다. 바이든이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으로 우리나라 뒤통수를 쳐서 그렇지. (생각해 보니 우리는 삼성, 현대, SK에서 미국에 반도체 공장 짓는다소 수십조원 선물보따리를 안겨줬는데 바이든... Hㅏ... 자국 이익 앞에 동맹이고 나발이고 없다) 출처 : 서울경제 (쑥쑥 크는 전기차 시장…“2030년엔 10대 중 1대”) 2. 그렇다면 늘어나는 전기차에 맞게 충전소는 충분한가? 당연히 부족하다. 환경부가 지난달 기준 충전기는 13.2만개로 추산했다. 전기차 보급이 30만대에 육박하는데 절반도 안되는 셈이다. 이런 상황이기에 LG에서는 전가차 충전 인프라 시장을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래보이는 것처럼 ICT 관련 LG계열사들이 합종연횡하면서 덩치를 키워 나가는 모양새이다. 3. LG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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