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학주 무릎부상으로 귀국. 삼성 유격수 대안은?

삼성 라이온즈의 이학주가 무릎 부상으로 귀국한다. 스프링캠프도 늦게 합류했는데, 무릎 부상까지 당하며 이학주의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일부 팬들은 이학주가 몸관리가 겨울에 전혀 안된 것 같다면서 새로운 유격수를 대안으로 삼기를 바라고 있다.이학주가 무릎 부상으로 오키나와 캠프에서 귀국한다. 실전에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 아래, 오키나와에 머무르는 것은 의미가 없기에 권오준 코치와 함께 귀국길에 올랐다. 이학주는 구자욱과 함께 연봉 협상이 늦어지며 스프링캠프에 2주 정도 늦게 합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릎부상까지 당하며 조기귀국하게 되었다. 이학주는 정상적으로 시즌 준비가 거의 불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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