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찬스] 안성시 천년의 고찰 칠장사 가는 길 ! 황칠백숙 너와골

드디어 아들의 기나긴 긴 어린이집 방학이 시작되었다!얼마나 되나구?일.주.일하고도하루더 !!!!ㅠㅠ 흐미....알고 있죠... 네네...초딩들의 방학 멀리 갈 것도 없이 당장 유치원만가도 그 방학의 기간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요..암요...하지만 난... 두찌있는 초보맘일 뿐이고... ㅜ하필 남편의 휴가는 기가막히게 엇나가고..ㅜ떄는 이때다!! 나의 로망을 실현할 때!!!!!전부터 결혼하면 하고 싶었던 몇몇 가지중아이가 생기면 시부모님 댁에가서 주구장창 지루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이 로망중 하나 ㅋㅋㅋ드디어 실현 ㅋㅋㅋ왜 이런게 로망이냐구? 그냥 찐 가족이 되는 느낌? ㅋㅋ 그건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ㅋㅋ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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