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웃긴 개인기가 생긴 째하은(+558일)


요즘 너무 웃긴 개인기가 생긴 째하은(+558일)

어? 이상한 냄새가 나는것 같은데?? 아침밥 먹고있는데 갑자기 코를 막더니 이상한 표정을 짓는다. 안그래도 없는코 막 짓누르길래 왜그러는지 보니까 까투리에서 스컹크가 방귀껴서 냄새난다고 따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네 진짜c 이때 이후로 어???이상한 냄새가 나는것 같은데??그러면 저 포즈로 온힘을다해 입막고 코를 누른다 ㅋㅋㅋㅋㅋ 나중에 코는 의술의 힘을 빌리자...c 그리고 하은이 데리고 더파티 처음갔는데 하아...자세보소cc️ 발올리지마라고 자꾸 내려도 계속 올렸다. 민폐다 민폐 증말 생애 첫 자두맛에 빠지심 끝까지 자세는 죽이고 맛있게먹어... 이날 저 자두를 차에까지 들고가서 차타자마자 떡실신하셨다. 뺐으면 울고불고 난리난리cc️ 뇸뇸 자세는 웃기구요c 그리고 기저귀를 자꾸 씌워달란다. 골치아픔.. 요즘 말귀도 다 알아듣고 웃긴행동을 여러가지하는 째하은 하루하루가 즐겁네️ #18개월아기...


#18개월아기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요즘 너무 웃긴 개인기가 생긴 째하은(+55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