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헤이데이펜션 | 아기랑 변산반도 여행중 다녀온 오션뷰 스파펜션 솔직후기

19개월 아기랑 하루묵기 괜찮은 오션뷰 헤이데이펜션 아기랑 처음 장거리 여행인데 그 첫번째 목적지로 '부안 변산반도' 그리고 첫 숙소는 '헤이데이펜션'으로 정했다. 전객실 오션뷰에다가 고사포 해수욕장이랑 바로 이어졌고 무엇보다 야외 수영장이있고, 실내 제트스파가 있고, 제일 좋은거!! 실내 바베큐가 가능하다는거!! 아기있는 나로써는 예약을 안할수가 없었다. 울산에서 여기까지 멀다멀어 진주까지 들려서 밥먹고 온다고 6시간은 걸린듯 하다. 어쨌거나 드디어 도착한 ' 헤이데이펜션 ' 주변에 다른 펜션도 꽤 있었는데 거기도 사람들이 꽉 차있었다. 주차는 펜션 바로앞에 이렇게 하면된다. 주차 공간은 충분! 1층 로비에서 사장님한테 안내사항도 듣고 열쇠도 받고, 바베큐 신청하니 바로 올라와서 준비해주셨다. 우리의 방은 Day3 , 2층으로 예약했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가까이 수영장이 보이고 멀리는 바다가 보이네?️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화장실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보면 거실이랑 제트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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