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의 엉덩이부터 보게 되셔서 당황스러우실텐데요.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견주가 알고 있어야 하는 항문낭 짜기와 관련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댕댕이들은 사람과는 다르게 '항문낭' 이라는 기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람과 다른 부분인만큼 관리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짜기 방법과 자연스럽게 산책으로 배출하는 것에 대해 살펴볼게요 :) 강아지 항문낭 짜기 메리의 엉덩이의 털이 꽤나 많이 자란 걸 보니 미용을 해줄 때가 된 것 같은데요. 털에 둘러쌓여서 잘 안보일 수 있지만 강아지의 항문을 기준으로 좌측과 우측 아래에 위치해있어요. 시계로 생각해보면 5시와 7시 정도라도 보면 될 것 같은데요. 댕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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