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 한 달 즈음에


블로그 시작 한 달 즈음에

어제는 특별한 날이어서, 종일 밤늦게까지 바쁜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밤 12시가 지나기전에 1일 1포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컴 앞에 앉아, 컴을 켰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아직 미완성이라, 컴에서 수정도 해야 되는데,, 이래저래 하다가 결국 자정을 넘기고 말았어요 ㅠ 밤 12시 전에 그냥 종일 있었던 일중에서, 관련된 아무 사진이라도 한 장 올릴 껄,, 나중에 그런 후회가 밀려왔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포^^로 어제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어제 올리려던 포스팅입니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제 블로그 운영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1인입니다. 평소 무슨 일이든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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