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5일 차, 313명의 이웃님들~ 죄송합니다,,

잇님들~그동안 정말 정말 죄송했습니다..갑자기 뜬금없이 무슨 말이냐구요?저는 블로그 시작한지 15일차 되는 블로그 새내기입니다ㆍ어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1일 1포를 마치고,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 딸과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 요즘 제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 얘기를 나눴습니다.딸아~ 엄마가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예쁘게 잘 쓰고 싶으니까, 한번 피드백 좀 해줘~얼마 후, 종일 피곤했을텐데, 칭찬과 응원의 글과 함께 , 많이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피드백 한 내용을 톡으로 보내왔습니다. 또 혹시 잘 모를까봐, 기특하게도 동영상까지 찍어서 보내왔더라구요. 너무너무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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