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이오패치) 최대주주 김재진 대표 반대매매로 하한가 기록 (11/24일)


이오플로우 (이오패치) 최대주주 김재진 대표 반대매매로 하한가 기록 (11/24일)

웨어러블 인슐린 패치 (이오 패치) 업체 이오플로우의 거래 재개된지 2주가 지난 오늘 11월 24일 최대주주의 반대매매로 인해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23일 최대주주인 김재진 대표이사의 지분 매각에 따른 공시 보고서가 제출 되고, 다음날인 24일 종가는 하한가인 9,450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인슐린 미국 경쟁사의 (인슐렛) 소송과 더불어 주식담보대출의 반대매매 따른 영향으로 보이는데요. 김재진 대표는 "대출금융기관의 채권회수조치에 따라 담보제공 주식 중 66만4097주를 장내에서 매각하여 주식담보대출 100억원을 상환했다"며 "잔여대출금액은 100억원이고, 이와 관련하여 188만6793주가 담보로 제공되어 있다. "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잔여 대출금액에 대한 담보실행권은 12월 15일까지 유예로 공시되었으나, 주식 반대매매의 우려는 아직 완전히 불식되지는 못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거래 재개 이후로 24일 하한가를 기록했으나 이오플로우는 전체 기술주 2,056개 기업 중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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