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10601


[일상] 210601

휴.. 어제분명 화이팅 하자고 했는데 아침부터 눈은 안떠지고 출근하는데도 발걸음이 천근 만근... 그래도 일개미는 일을 해야하니까,, 오피스텔 근처에 무슨 시냇물처럼 만든다고 다 파헤져놨는데 언제 완성되려나?¿ 아침마다 시끄러 죽겠다ㅠㅠ 그리고 출근길에는 기분좋아지는 노래를 들으며~ (오빠가 좋다고 알려준 노래인데 지금은 오빠보다 내가 더 좋아함) 워치 사기전에 꼈던 시계를 오랜만에 차봤다 혹시나 약이 다 닳았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아직 살아있는중ㅎㅎ 애기가 가지고 온 불난닭볶음면 슬라임ㅋㅋㅋ 요즘 장난감?들은 너무 진짜같아서 볼때마다 놀란다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레인보우샤베트가 최애인데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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