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_13일차


뉴욕여행_13일차

어제는 날씨도 흐리고(?) 뒹굴거리다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래 2장으로 나타내는 12일차,,,c 내사랑 해쉬브라운이랑 일욜에 이모네서 만든 식빵에 잼이랑 치즈랑 햄 올려서 샌디치 만들어먹기! 헉 아침에 눈을 떴는데.. 어마무시한 안개가 나를 반기는게 아닌가... 하루종일 흐릴예정인가보다ㅜㅜ (tim1_블로그를 쓰는 지금은 안개가 더 심해져서 사진보다 더 뿌옇게 됐다) 집 나와서 길건너자마자 본 푸들! 우리가 지나가니까 반가워서 폴짝 뛰었는데 주인이 "sit, stay" 하니까 저렇게 딱 앉았다! 착한 강쥐 오늘은 5번가에 내려서 브런치카페랑 센트럴파크 근처를 보기로 했다. 하늘도 흐리고 건물도 회색빛..=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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