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_14일차


뉴욕여행_14일차

어째 시차 적응한줄 알았더니.. 하루 걸러 잠을 설치는 날이 있다ㅠㅠ(퐁당퐁당..) 도대체 안개는 언제 없어질런지... 짜잔~~~ 드디어 하늘색 하늘이 모습을 드러낸 순간..! 한동안 쉬던 요린이는 오랜만에 요리를 했다. 이모가 저번주에 사준 삼겹살이랑 이모가준 김치랑 섞어섞어~~ 마지막에 깨뿌리고 파 썰면 완성! 낮에 햇빛이 엄청 쨍하다가 6시가 되서야 구름에 가려지고 더운기운이 조금 사라졌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늦게 나왔다. 한국도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이라는데 뉴욕도 비슷한 것 같다..(더위 싫어..) 브루클린에 야경보러 가려고 탄 버스..인데.. 저번에도 그렇고 좌석들이 너무 애매하구요^^... 사람이 없었기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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