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10526


[일상] 210526

어제 커피마셨다고 밤에 또 뒤척였다ㅠㅠ 커피안마시면 안되는데ㅠㅠ 어느새 몸이 이렇게 되버렸나.. 한때는... 하루에 커피 3잔도 마시고 그랬는데... 그래도 안마실수 없으니..! 홀더가 넘 심플하다 커 피 그리고 출근전에 요 아이를 쓰러 롯백에 갔다c 오늘은 맥~ 얼굴 팡팡하는 걸 대학교때부터 쓰고있는데 나한테 너무 잘맞는다. 이렇게 진열된걸 보면 맘이 편-안 글고 내 화장대도 저랬으면 좋겠다ㅠㅠ 하는 생각.. 내 화장대였더라면~ 모..모아서 떼샷,,,(부끄) 어머나! 그리고 집에오니까 또 우렁각시가 와있네ㅠㅠ 구래서 같이 닭강정 먹고~ 알바때매 후다닥 후다닥 먹느라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었다ㅠ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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