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10602


[일상] 210602

어제오늘 왜이렇게 무기력한지.. 여수여행의 여파인가c 더위의 여파인가... 아침에 또 오빠가 와서 출근하기전에 바람좀 쐬고 가자~ 해서 또(?) 버터킹콩빵공장에 갔다. (자주가는 이유는 거리고 가깝고 빵도 맛있어서!) 자르기 전에 찍었어야했는데^^;;; 너무 조사놓은거같네ㅎㅎ 저 크림빵 진짜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 저거 한입먹고 아메리카노 마시면 캬하- 넘 완벽! 퍼펙트!c 오늘 처음 본 빵! 엄청 달 것 같다 팡도르에 딸기도 추가되고~ 킹콩크림에 이어서 킹콩모카, 킹콩초코가 생겼다! 다음에 도전해보리..! 출근했는데 애기가 나한테 맡긴 말랑이인데 진짜 계속 만지고싶게끔 말랑거린다 이래서 애들이 자꾸 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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