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탐라돗


[백석] 탐라돗

오늘은 언제 비가 왔나 싶을정도로 화창한 날이였죠~~ 그래서 오랜만에 불금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탐라돗" 이라고 평소에 지나가면서 많이 봤고 항상 사람이 많길래 너무 궁금했거든요! 밖에 테이블도 있는데 요새 그 앞에 조경공사중이라 먼지가 날릴것 같아서 안쪽에 앉았어요~ 우리가 앉은 테이블 뒤쪽에도 자리가 있었는데 다 예약석이더라구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물은 페트병으로~ (위생적으로는 좋은 것 같은데 재활용품 생각하면 또 안좋은 것 같기도 하고..c) 가격은 대충 이정도~ 모둠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한쪽에 일회용 앞치마가 준비되있구요~ 기본 상차림이 나왔어요~ 저~기 보이는 파절임같은거 소스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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