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_8일차


뉴욕여행_8일차

어제밤에는 창문에 블라인드를 내리고 잤더니.. 세상 꿀잠을 자고 일어났다. 하긴 원래 나는 본가에서도 그렇고 거의 암흑속에서 잠을 잘 잤었기에... 여기서 잠을 잘 못잔게 시차때문도 있겠지만 야경때문에 밝아서 못 잤던것 같다! 저번주에 시켰던 네스프레소가 이제서야 도착했다. (tmi1_그런지 모르겠는데 여기 건물에서는 택배가 오면 분류작업을 하고 도착했다고 알려주는데 분명 택배사에서는 도착했다해서 내려가보면 아직 분류안했다고 연락준다하고.. 이런식으로 헷갈리게해서(?) 두번이나 왔다갔다했다) 아침은 브라우니랑 커-퓌 (네스프레소 내려놓고 다른거 하느라 좀 있다 마셨더니 크레마만 누가 먹은거처럼 없어졌..)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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