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크미우 형제룩. 소고기미음 만들기


미크미우 형제룩. 소고기미음 만들기

어제부터 두통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숨만 쉬고 겨우겨우 애만 봤다 착한 우리 둘째 엄마 아픈거 알았는지 낮에 팔베개하고 같이 누웠더니 4시간을 잤다 수유텀 3시간 겨우 지키는 앤데 5시간을 안먹고 쿨쿨 첫째 하원시간 다가와서 억지로 깨워서 혼자 놀게 눕혀놓고 허둥지둥 밥하고 첫째 맞을 준비하니 그제서야 배고프다고 이잉~ 맛있는 쭈쭈 안주고 이유식 먹으라해서 뿌~ 그래 태풍 온다더라 실컷 푸푸해라 ㅋㅋㅋㅋ 안그래도 찐빵같이 생긴게 푸푸할땐 더 만두같아 귀엽… 기저귀 갈고 쌀 씻으러 갔더니 혼자 뒤집으려고 아등바등 힘내 내새꾸 낮잠 자고 애는 아직 덜 깼는데 내가 움직였더니 다리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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