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마다 만나는 반가운 아저씨, 과일장사 아저씨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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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과일은 인터넷보다 직접보고 구입하려 한다. 물론 인터넷에서 구입하는것도 있다. 하지만 유일하게 내가 직접 보고 사는 과일은 바로 '사과'다. 사과를 정말 좋아해 매일 먹으려 챙긴다. 착한사람도 좋아한다. 시기마다 색깔을 달리하며 나오는 사과를 볼때면 반갑고 그저 헤벌쭉 행복한 웃음이 먼저 나온다. 사과의 향도 기가 막히다. 과일마다 제각각 향이 있다. 요즘 나오는 귤은 새콤하고 톡 쏘는 향. 사과는 신선하고 청량한 향이다. 동화도 있지 않나?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얼굴이 하얗고 머리칼은 까매 더욱 아름다운 공주는 마녀가 변신해 건넨 독이 묻은 '사과'를 한입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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