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하길 정말 잘했다!!


블로그 하길 정말 잘했다!!

2020년 6월 블로그를 첫 시작했다. 그리고 서투르게나마 글을 쓰기 시작했고, 사진도 찍고 잘하는것이 특출나지 않아 부끄럽지만 나의 일상을 소재로 소소하게 올리기 시작했다. 글씨 크기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길게 쓰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누구에게 말하는것도 부끄러워 그저 혼자 끄적 거렸다. 착한사람(신랑)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포스팅을 했다.(웃음)나중에 내 동생 장미가 나의 블로그를 말했다." 언니 블로그, 50대 아저씨 블로그 같아!"아무도 오지 않는 조용한 장자방에 카테고리도 만들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글을 올리면서 바닥에 딱 붙어있던 나의 자존감도 회복함을 느꼈다. 당시 계약직으로 일하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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