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남자아이, 생애 첫 영어책 읽기 도전


8세 남자아이, 생애 첫 영어책 읽기 도전

오래간만에 육아 포스팅이네요 ^^. 애 키우는 엄마가, 정작 아이들 포스팅은 거의 못 올리고, 흠 오늘은 영어라면 고개를 설레설레 도망가던 첫째 아이의 마음을 녹인 이야기를 함 해볼게요. 달랑 그림책 한 권으로 시작된 작은 변화 이야기입니다.(사실, 이건 엄마 반성문에 가까운 이야기에요. 제가 자랄 때와는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아이인데, 너무 무심하게 키우고 있구나 절감했네요 ㅠ) 엄마, 나 영어 싫어. 싫다고!작년 말 일이니, 첫째가 8살이었어요. 첫째는 일반 유치원에서 하는 오후 수업,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를 통해 영어를 접했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영어가 싫다는 말을 달고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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