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간장에서 보석 같이 예쁜 간장 소금이 생겼어요


20년 넘은 간장에서 보석 같이 예쁜 간장 소금이 생겼어요

20년이 지난 간장에서 간장 소금이 나왔습니다. 간장에서 나온 것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간장빛이 감도는 것이 보석같이 예쁩니다. 어른들은 약이 되는 소금이라고 하십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결정체기 때문에 구하기도 힘들죠. 햇볕에 잘 말린 후 믹서기로 곱게 갈면 고운 간장 소금이 되죠. 일반 소금과 다르게 간장 소금은 쓴맛은 없으며 간장 특유의 감칠맛이 있어서 맛있습니다. 오전 중에 이래저래 집안일을 많이 했어요. 점심 설거지까지 하고 쉬려고 방에 들어왔는데 잠도 오고 책도 읽고 싶고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집중이 안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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