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후속작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후속작

스웨덴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백 년이 넘는 세월을 살면서 본의 아니게 세계사의 주요 사건에 끼어들게 된 주인공 알란 칼손. 백 살 생일날 양로원 창문을 넘어 도망쳤던 알란이 이번에는 백 한 살 생일날 열기구를 탔다가 조난당하며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은 요나손의 통산 네 번째 소설이다. -출처 예스24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알란 칼손이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 두 부자와의 해프닝은 흥미로웠다. 알란은 101세가 되는 날 축하파티 행사로 열기구를 타게 되는데 작은 사고로 또 북한으로 가게 된다. 핵무기 전문가를 사칭하면서... 순발력과 운이 좋은 알란은 약간의 화학식으로 연구소장을 교란시키고 끝내는 우라늄을 훔쳐 미국으로 도망간다. 이때부터 우라늄이라는 꼬리표는 알란을 계속 쫓아다니게 된다.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저자 요나스 요나손 출판 열린책들 발매 2019.09.25. 모든 문제를 물 흐르듯 생각하는 알란은 또 물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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