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119-123일 육아일기]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딸


[생후119-123일 육아일기]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딸

하루하루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딸 매일매일이 즐겁고 놀라움의 연속ㅎ 이게 자식 키우는 재미라는건가ㅎㅎㅎ 낮잠자기 너무 힘들어하는 딸ㅠ 근데 잠오는 신호(머리 쥐어뜯기)가 보이면 방으로 데리고와 옆으로 눕힌 뒤, 쪽쪽이만 물리면 자는 시간인 줄 알고 눈을 감는다 습관이 무서운겨ㅎㅎ 근데 바로 잠들지 못하고ㅠ 입은 쪽쪽이 빨기에 바쁘고 손은 이불쥐어뜯기 바쁘고ㅎㅎ 어쩔땐 빨리 잠들고 어쩔땐 오랜 시간 잠 못들고.. 그래도 잠오면 내가 안아줘도싫대ㅋㅋㅋ 지혼자 잠드는게 어디여ㅋㅋ 아이구...바운서가 작네ㅋㅋㅋ 이젠 큰 장난감보다 작은장난감 가지고노는 딸 치발기 많이 얻어놨는데ㅋㅋㅋ 부지런히 소독해서 개시해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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