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꾸러미가 왔네요 코로나가 만든 생경하고도 푸근한 풍경!


농산물 꾸러미가 왔네요 코로나가 만든 생경하고도 푸근한 풍경!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내리네요 곧 여름이 오겠죠 여름도 아닌데 꼭 장마 같은 기분이 드네요어제는 갑자기 티키 지도 않은 택배가 도착하여 깜짝 놀랐는데 열어보니 아이 학교에서 농산물 꾸러미가 왔네요코로나가 만든 생경한 풍경이네요. 이렇게라도 농가와 급식 종사자분들을 도울 수 있다니 참 고마울 일인 거 같아요구성품도 알차더라고요 보리, 밀과 같은 잡곡에 양파 호박 마침 똑떨어져서 사러 가려 했는데, 달걀과 파까지방울토마토는 오자마자 씻어서 먹어서 사진에는 없네요 ㅋㅋ토로 나가 만든 이런 풍경이 뭔가 생소하지만 한편으론 모두들 잘 극복해 가고 있구나그때끄때 상황에 따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있구나 하는 안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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