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속 통영


필름 속 통영

쓰지 않으면 사라질 것 같지만 가끔은 이렇게 사진만 툭 남겨놓아도 거짓말처럼 기억이 전부 되살아날 때가 있다. 다음 계절에 다시 똑같은 장소를 지나치게 된다면 그땐 달라진 것들을 금새 알아차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 짧은 이틀을 사랑으로 꽉 채워서 아쉬움이 없다. 부디 건강하고 꿋꿋하게 잘 살자 우리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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