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곳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설날 연휴에 기나긴 부산 투어를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길 기차역에서 기분이 싱숭생숭 SSSS 가고 싶지도, 남아 있고 싶지도 않은 이 마음 하지만 막상 가면 잘 지냄 코로나라서 열받는 점 연휴 기차표 끊기가 진심 하늘에서 별똥별따기 좋은 점 옆에 아무도 못 앉음 유행 지났지만 매운 거 못 먹지만 해먹어 보고 싶은 것 한라산 김치볶음밥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 비빔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무슨 따릉이가 이렇게 많냐 피곤해서 자고 있는 놈들도 있네 어우 계속 보고 있으니 징그릅다 KFC 햄버거 존맛 치즈도 흘러내리고 버거도 흘러내려서 먹기 난감 계란값 금값인데 편의점에서 웬일로 싸게 팔아서 바로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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