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지fc 내달 7일 챔프전 걸린 '04'대회 실력,성적 위주로 대표진 구성 "하위리그=승수 쌓기 오명 탈피"


더블지fc 내달 7일 챔프전 걸린 '04'대회 실력,성적 위주로 대표진 구성 "하위리그=승수 쌓기 오명 탈피"

Maza_Fight_Gallery, 출처 Pixabay 내달 7일 챔프전 걸린 '04'대회 실력,성적 위주로 대표진 구성 "하위리그=승수 쌓기 오명 탈피" 승수 쌓기는 없다. 수준 높은 외국 선수들을 영입해 한국 격투기의 수준을 끌어올리겠다." 단호함이 묻어났다. 오는 3월 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 나에서 더 벌지 FC 04대회가 열린다. 지난해 10 월 열린 03대회에 이어 5개월 만의 넘버링대회 다. 더 벌지 FC를 이끌고 있는 이지훈 대표는 "04대회에서 더블 챔피언 타이틀전이 열린다. 김한솔(30)과 가와 나카 다카히로(29)의 웰터급 타이틀전과 아지즈 백 오소로 백(24)과 데닐손 마토스(30)의 페더급 타이틀전이다. 더블지FC 의 첫 챔피언 타이틀전이다. 최고의 경기가나 올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탓에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마 당에 04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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