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 주 주간 일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챌린지


12월 셋째 주 주간 일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챌린지

안녕하세요 머루입니다. 12월도 어느덧 절반이 넘게 흘렀네요. 이제 오늘이 지나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와 연말 요즘 부쩍이나 추워진 날씨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아직 1월도 안 왔는데 12월부터 이렇게 동장군이 맹활약을 펼치니 정말 이불 밖은 위험한 나날인 거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지난달에 전 이미 독감에 걸려서 다행인(?) 거 같네요. 이렇게 추울 때 감기 걸리면 정말 답도 안 나오는 상황인지라 ㅎㅎ 이번 추위는 다음 주쯤 이틀 정도 잠깐 풀린 후 또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한파 대비를 제대로 해야 될 거 같습니다. (다음 달 가스비가 벌써부터 걱정되는 건.. 저만 그런 게 아니겠죠?) 이번 주는 정말 한 주 내내 아침에 너무 고생을 많이 한거 같습니다. 낮에는 그나마 햇빛이 나고 덜 추운데 와.. 아침 출근길은 정말 지옥 그 자체더라고요. 물론 자차 출근을 해서 히터 틀면 버틸만 하긴 한데 요즘 날씨는 히터를 틀어도 손발이 시려서 운전하기도 겁나더라고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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