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빵이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그중에서도 퀸아망!!! 갑자기 너무 땡겨서 퀸아망 파는 곳 찾아보고 바로 도레로 달려감 봉리단길 주민이라 오며 가며 봤었는데 드디어 다녀왔습니당 대충 찍은 거 티 나네,,, ㅎ 거의 5신가 6시쯤 가서 빵이 얼마 안 남았더라고요,, 그래도 퀸아망은 남아있었움 히힣 사장님이 야무지게 포장해주심~ㅎㅎ 퀸아망 / 바닐라 크로핀 / 뺑 오 쇼콜라 요롷게 사서 바로 집으로~ 집 와서 사진 찍으려고 보니까 갬성이라곤 1도 없는 우리집,, 다이소가서 갬성 그릇 좀 사와야겠어,,,ㅎ 어디서 본건 있어서 허겁지겁 나무도마 꺼내서 함 찌끄려봤슴돠,,,ㅎ 그래도 빵은 맛있어보이져,,,? 그쳐,,? 퀸아망 때깔 좋구만~ 젤 먹고 싶었던 퀸아망! 겉바속촉 기대하고 와앙했는데 겉은 약간 설탕시럽? 그런 걸로 코팅돼서 바삭 보다는 빠삭 느낌이었고 속은 촉촉까지는 아니고 적당했어요 좀 더 부드러운 빵 결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밀도가 있는 느낌? 근데 그게 뭐랄까 빵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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