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판단이 차기 하나금융 회장 결정...0순위 함영주에 '급제동'


법원 판단이 차기 하나금융 회장 결정...0순위 함영주에 '급제동'

‘포스트 김정태’, 25일 이후 윤곽 하나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이 누가 될 것이냐가 금융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법원의 판단이 그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인데, 함 부회장이 채용 관련 재판에서 징역형을 구형받았다는 게 변수이어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최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함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 이성용 전 베인앤드컴퍼니 코리아 대표, 최희남 전 한국투자공사 사장을 차기 하나금융그룹 회장 최종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차기 회장 선임은 2012년부터 회장직을 역임한 김정태 현 회장이 다음달 주주총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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