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대표이사 김보연 씨 변경


윈스, 대표이사 김보연 씨 변경

코스닥 상장사 윈스의 대표이사가 김대연 씨에서 김보연 씨로 변경됐다. 25일 오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의하면 김대연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보연 대표이사가 회사를 맡게 됐다. 김보연 대표는 1976년생으로서, 2006~2012년 NH농협은행에서 재직하다가 2012년 3월~2013년 10월 금양통신 이사로 근무한 뒤, 윈스의 계열회사 임원으로 합류했다. 윈스는 지난 2011년 1월 나우콤에서 인적분할해 신설법인인 '윈스테크넷'으로 설립한 회사다.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 DDoS차단시스템을 주력으로, 시장 이슈에 따른 핵심 솔루션에서 각각 우위를 기록하며 보안기술과 시장을 선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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