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04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604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나를 꼭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십니까? 혹시나 진짜 포옹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표정과 목소리로 안아주는 사람들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말 여러분은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혹시나 나에게는 그런 사람이 없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은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신명기 1:31] 부모는 자기 자녀를 안을 때 이런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널 안으면 세상을 다 품은 것 같아. 네가 있기에 아무것도 부러울 것 없단다.] 오늘 아침 나를 향해 꽉 안아주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신다면 우리는 힘들어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외롭지 않습니다.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두려워도 분명 올바르게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런 날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친 오프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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