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와 전체 / 코로나상황에서 생각나는 글 흙 공기 물 감사 법정


개체와 전체 / 코로나상황에서 생각나는 글 흙 공기 물 감사 법정

자연과 더불어 함께살아야함을 절실히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함께 노력하며 살아가야함을 느끼기에 적어봅니다. 개체와 전체 법정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은 하나의 느낌이나 자세가 아니다. 그것은 온전한 삶의 방식이고, 우리 자신과 우리 둘레의 수많은 생명체들에 대한 인간의 신성한 의무이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남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나쁜 사람뿐 아니라 온갖 생명이 포함된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는 그 자신의 방식으로 그 자신의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 그렇기때문에 나만의 편의나 이익을 위해 남을 간섭하고 통제하고 지배해서는 안된다. 개체와 전체의 관계는 조화와 균형으로 이루어질 때 가장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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