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여름나기: 리트리버 밤 산책 반려견이 주는 기쁨


반려견 여름나기: 리트리버 밤 산책 반려견이 주는 기쁨

반려견 키우시는 가족여러분 폭염에 우리들도 덥지만 반려견도 덥지요. 이제는 애완동물이란 말에서 동반자처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 주는 기쁨은 삶에 활력이 되지요. 딸과 사위가 여름휴가를 가고 리트리버 밤이와 4박을 함께 지내면서 더위에 리트리버 밤밤이도 산책은 이른 새벽에 시키고 에어컨앞에서 지내는 날들을 보냈던 사진을 모아 모아 봅니다. 아침 일찍부터 산책나가자는 밤이의 성화에 어느 날 아침 6시에 남산야외식물원 산책모습 산책후에 집으로 귀가중 편의점에 들려서 아이스크림 살 때 얌전한 밤이도 시원한 편의점 실내에서 잠시 더위 식히고 래브라도리트리버 귀는 길게 늘 아래로 덮여있죠. 귀가 덮여서 더위에 귀에 습진이 생긴다고 밤이 보호자 딸이 구입한 귀 머리띠 귀요미 밤밤이 활짝 웃고 있어요. 나와 놀자며 공을 입에 물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리트리버 밤 반려견이 주는 기쁨은 아기같은 해맑은 표정이 한 몫을 하죠. 눈크고 코크고 입크고 ㅋ. 웃기 잘하는 순둥이 리트리버 밤 반려동물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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