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동안 꽃처럼_ 호박,낮달, 마음뿐, 묵은 때 이철수 나뭇잎 편지


사는 동안 꽃처럼_ 호박,낮달, 마음뿐, 묵은 때 이철수 나뭇잎 편지

귀농 후에 일상속 잔잔한 마음을 판화에 새겨 글로 펴낸 이철수 판화가 일곱번째 나뭇잎편지 '사는 동안 꽃처럼' 오늘은 이철수 판화가 글이 읽고 싶어진다. 마음의소리, 자연의 소리,일상의 모습을 보고 느끼고 들으며 살고 싶은 요즈음이다. 이철수 판화가의 나뭇잎 엽서 '사는 동안 꽃처럼' 중 겨울편 중 호박, 낮달, 마음뿐, 묵은 때 공유하며 아침인사 합니다. 마음도 몸도 자급자족이 최선이지요. 넘치면 조금 나누어주면 좋지만, 무엇보다 혼자 서는 힘이 생기면 인간관계의 질이 달라집니다. 혼자이면서 함께하는 거지요. 함께-또 혼자 함께하되 따로 엄연할 수 있으면 마음에 없는 짓 할 일이 적습니다. 일곱번째 나뭇잎 편지- [사는 동안 꽃처럼] 2012 초겨울에 이철수 사는 동안 꽃처럼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msearch.shopping.naver.com 호박 늙은 호박이 꽤 많았는데 이제 달랑 하나 남아 있습니다. 모두 사람들 입으로 들어 갔을겁니다. 씨앗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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