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Aristos 'Duquesa d'A' Grand Chardonnay 2014 (아리스토스 두케사) - 재미난 경험이었다


[칠레] Aristos 'Duquesa d'A' Grand Chardonnay 2014 (아리스토스 두케사) - 재미난 경험이었다

[칠레] Aristos 'Duquesa d'A' Grand Chardonnay 2014 (아리스토스 두케사) - 재미난 경험이었다 RP 95. 부르고뉴의 스타 Liger Belair가 Francois Massoc, Pedro Parra와 의기투합해 2003년 칠레에 설립한 Aristos의 Duquesa D'a Chardonnay 2014를 처음 맛보았다. 지금은 Francois Massoc이 지분을 전량 매입했고, 2014 빈티지부터 리제 벨레어의 이름이 빠졌다고 한다. 십 년 이상 숙성한 듯한 짙은 호박색이 아름답고, 농축미 있는 텍스처, 찌릿한 산미와 짭조름한 미네랄리티까지 임팩트 있으면서 두루두루 밸런스를 유지하였다. 시트러스, 핵과류, 그윽한 오크, 효모 풍미가 겹겹이 피어났다. 로브마이어 발레리나, 리델 베리타스 잔에 시음을 하였는데, 리델에서의 풍미가 훨씬 Powerful 하였다. 과숙한 위스키 향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재미난 경험이었다. Conclusion :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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