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재등원과 함께 아침 등원전쟁이 시작되었다.


유치원 재등원과 함께 아침 등원전쟁이 시작되었다.

코로나 4단계, 유치원 전명 등원이 결정되었네요. 잘된일인지, 아닌건지, 요즘 사회성이 떨어진 아이들 모습에 속상한일이 많아 이렇게 결정된 마당에 미리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유치원 한달 쉬고 보내려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에요. 저희 아이는 5살,6살 동생도 유치원갈 나이라 감사하게도 같은 유치원에 보내고있어요. 같은 어린이집에, 같은 유치원에.. 연년생의 특혜인것같아요. 7시 40분 알람이 울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벨소리 homecoming 슈퍼심플송 노래로 모닝 흥 좀 올려주고 "쉬하고 씻자~" 둘째는 안씻겠다고 도망을 가요. 암요 그럴거라 예상했죠. 첫째는 일단 눈치껏 먼저 씻고나와, 제가 골라준 원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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