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온천 후 푸짐한 한상, 향나무집


[수안보] 온천 후 푸짐한 한상, 향나무집

문경새재 관광 후 오는 길에 들렀던 수안보 '향나무집' 식당 예전에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다시 들렀다. 문경새재에서 수안보까지는 차로 약 20분 정도 걸린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온천도 들렀겠지만 요즘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라 온천은 생략했다. 실내에 들어서면 보이는 큰 소나무 분재가 인상적이다. 마당?에 있는 저 큰 솥에 콩을 끓여서 두부도 직접 만드는 것 같다. 정식에 나오는 두부반찬을 먹어보니 직접 만든 것 같이 부드러운 맛이다. 메뉴에 손두부가 있어서 따로 주문할 수도 있다. 좌측 공간은 입식테이블, 우측 공간은 방에 좌식탁자가 있어 편한 곳에 앉으면 된다. 향나무정식 2인에 순두부찌개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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