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8개월차 +243


오늘로 딱 8개월차 +243

요즘은 6시쯤 눈을 뜨는 아들램 야행성 엄마 비몽사몽하느라 혼자 뒤집고 놀다가 기저귀갈아주고 분유타주고..아침에는 90정도먹나부다 120은 먹길바라는 엄마맘에 남아버려서 내가 다먹는다는ㅡㅡ 그리고는 보행기조금타구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열시가까이되서 이유식먹이는데 두숟갈받아먹드니 찡찡.. 아마도 졸렸나보다. 앉을때부터. 이리저리 유혹하구 재롱떨어가며 한50정도 먹었나보다. 흘린거 얼굴에 묻힌거 빼면머..30g 이나되려나ㅎ 그러더니 영 찡찡해서 고만먹자하고 흘린거다닦고 눕혔더니 젖빨다잔다ㅡㅡ;; 엄청 졸렸는데 엄마생각해서 다먹어준 기특한 아들 고마워~~^^ 옆으로 누워서, 특히 오른쪽으로ㅎㅎ, 잘잔다 똑똑해서 숨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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