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천사와 악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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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엄청 보챘다. 향남서 지은약먹고 설사도 했다ㅠ 보행기도 안타고 젖도 안물고 바운서도 안타고 칭칭.. 밥을 겨우먹고 좀안아서 달래니 보행기를 탄다. 종일 집을 비우고 수업을 마치고 와서 잘있어줘서 고맙다구하구 신나게놀아주니 이렇게 방긋웃는다. 천사가 따로없다. 내가 웃으니 같이 웃는다..그런데 잠시뒤 다 끄집어내기 신공ㅋㅋ 그래도 아직은 귀엽다. 나중에 욕나올정도가 된다는데 잘 참아야지.. 학교다녀온 아빠가 잘 놀아줘서 신나했다. 보행기타구 뒤뚱거리면서 오고ㅎㅎ예쁘고 착한 아이와 또 하루가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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