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의 가치'를 인식하는 순간, 투자의 깊이는 더욱 깊어진다(feat. 계룡 푸르지오 점등식)

안녕하세요. 루시아빠입니다. 세종 아름동 상가 투자기 2편에 앞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도 느꼈지만 블로그 개설 이후, 더 와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투자자 분들을 바라볼 때 느낀 점입니다. 그 점은 바로 다른 투자자들을 바라볼 때 '질투'의 시선이 아닌 상대를 응원할 줄 아는 여유와 상대의 장점은 배워보겠단 겸손한 자세를 가졌다는 점입니다. (이미 고수임에도 불구하고 다른사람은 내가 갖지 못한 장점이 늘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같이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다는 점까지요. 최근 당진 투자방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받은데 이어, 오늘은 투자 고수분들이 즐비한 '같이의 가치'방에서 과분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응원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엉금엉금님은 직접 블로그를 공유까지 해주시는 배려를 보여주셨구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같이의 가치를 몸소 실천 중이신 엉금님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이나 다른 자리에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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