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여유, 그리고 휴식(feat. 블로그 시작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


이틀간의 여유, 그리고 휴식(feat. 블로그 시작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

안녕하세요. 루시아빠입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회사에 연차를 내고 여유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틀간의 시간은 올 상반기를 잘 버텨낸 저에게 온전히 쓰려고 생각했고 또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라멘, 오늘은 브런치 휴식을 취하며 22년 3분기, 현재의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조금은 냉정하게 바라보기 위해 투자를 하는 지인들에게 안부 전화도 해보고 와이프와 우리가 가져갈 포지션에 대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네요. 지금도 공기 좋은 곳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카페 소소림 전 제가 남기는 이 포스팅을 글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아직은 조금 민망합니다. 저의 투자 기록정도? 어제는 목포, 무안 투자방에서 동생의 투자(오피 투자)아이디어에 대해 의견을 여쭙는 한 투자자분께 '매도 시나리오'의 중요성에 대해 기록한 제 포스팅을 공유해드렸네요. 공유라고 했지만 제 블로그 홍보의 목적도 함께 내포되어 있었어요.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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