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TW727편 B737-800 비상구 좌석 후기


티웨이항공 TW727편 B737-800 비상구 좌석 후기

이번 제주여행에서는 처음으로 티웨이 항공을 이용했다. 기존에 지정한 좌석은 좀 더 뒷자리 창가였는데 당일 출발 30분? 1시간? 전에 게이트 앞에서 전화가 오더니 비상구 좌석으로 변경해 줌 덩치가 큰 남자친구가 걱정이었는데 다행이었다. 출처 티웨이항공 공홈 나와 남자친구가 앉을 곳은 16D, 16E 출처 티웨이항공 공홈 이번에 탑승할 제주행 비행기는 TW727편 항공기는 B737-800였는데 대한항공 제드이용이 가능해서 국내서는 늘 A220-300을 타다가 보잉 비행기는 오랜만이었다. 개인적으로 보잉사 비행기가 좋음!! 출처 티웨이항공 공홈 좌석 간격은 사실 숫자만 보고 잘 모르겠당!! 비상구석에 도착! 읭....?내가 아는 비상구 좌석이 아닌데... 엄.... 국내선이라 그런가? 1차 당황... 2차 당황은 폭이 너무 좁았다. 나한테도 좁았는데 덩치 큰 남자친구한테는 엄청 좁았을 듯 팔걸이라도 올라갔으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 그리고 비상구 좌석이라고 휴대폰 말고는 작은 슬링백도 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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